별도의 스크린 없이

한 쪽 벽면에 투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공은 어렵지 않게 수월히 끝났습니다.

<5,000안시 WUXGA급 풀HD 60인치로 투사했을 경우>

<5,000안시 WUXGA급 풀HD 80인치로 투사했을 경우>

밝고 선명한 화면 보이시죠? ^^

아무래도 중앙 쪽에 큰 사이지를 투사하면

키가 큰 관람객분들이 눈이 부실 경우가 있어,

60인치 사이즈로 상단 좌측에 투사될 수 있도록

화면 이동을 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두운 공간이다 보니

벽에 투사해도 또렷하게 잘 보이네요.

디빅스플레이어(USB 플레이어)를 프로젝터와 연결하여

영상이나 이미지를 항시 투사 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플레이어 박스는 천정에 매립된 상태로

PC가 필요없고, 외관에서는 보이지 않아

인테리어면에서도 깔끔하게 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