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주 날씨가 무척 좋았답니다.

다른 전시장에는 어떤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을까요?

이 제품은

5,000안시 밝기에 WUXGA 해상도를 가진

엡손 3LCD 레이저 프로젝터

EB-L510U입니다.

EB-L510U는 레이저 광원을 채용한 만큼

램프 교체의 번거로움이 없어 유지보수가 편리합니다.

깔끔한 흰색 바디가 실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5,000안시의 높은 밝기 덕에

실내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를 처음 켰을 경우

이렇게 파란색의 조정 화면이 투사됩니다.

파란색 화면이 투사되는 범위가

곧 컨텐츠를 투사하게 될 범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이 상태에서 입력 소스를 연결하면

컨텐츠를 통로에 꽉 채워 투사할 수 있답니다.

전시장 벽면부터 바닥까지

모든 면에 컨텐츠를 투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도

밝고 선명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카메라로 찍으면 레인보우 현상이 발생해 색상이 얼룩지는 DLP 프로젝터와 달리

엡손 3LCD 프로젝터는 레인보우 현상이 없어

포토존 구현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요즘처럼 사진을 통한 SNS 소통이 주가 되는 시기에는

웬만한 박물관이나 전시장에

예쁜 포토존 하나씩은 마련해두니까요 ^^

역시 프로젝터는 엡손입니다 ^^